저희 생명의 집에 소중한 김치가 왔습니다!!
금치인 소중한 김치를
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.^ ^
"집에서 김장하시면서 생명의집이 생각나 김치를 들고 오신분들과
매년 김치를 챙겨주시는 단체와 신부님과 성당분들..
여러분들의 작고 큰 마음들이 모여 올해도 풍성하게 김장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.
마음 따뜻한 분들의 사랑으로 저희 생명의집도 사랑 나누면서 살겠습니다.
정말 감사드립니다.
사랑합니다♥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