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초 번개소풍의 현장♥
올해 들어 첫 나들이를 대장금파크로 다녀왔습니다.
가을의 아름다움과 자연과 일상의 소중함을 체험하며
코로나로 답답했을 엄마들의 마음에 살랑거리는 가을바람 불어옵니다.